About

‘예술과 도시의 섬’ 영도는 2019년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거쳐 2020년 법정 문화도시에 선정되며 본격적인 문화도시로의 여정에 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매거진 ‘다리너머영도’도 멀티미디어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문화예술을 통해 영도를 다시 살펴보고 다양한 문화자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격주로 발행될 웹진 ‘다리너머영도’를 통해 안으로는 영도의 소중한 문화자원들을 아카이빙하고 밖으로는 더 많은 분들이 영도의 따스한 속살을 살펴보며 깊은 애정을 갖게 되길 희망합니다.


매호마다 영도문화도시 사업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문화도시와 관련된 전국적, 세계적 이슈를 진단합니다. 또 영도의 인물, 공동체, 동물과 식물, 사물과 공간, 소소하지만 놓칠 수 없는 문화자원 등을 아카이빙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저마다의 감각으로 느낀 영도의 모습을 전시합니다. 웹진이라는 형식을 십분 활용하여 영상, 사운드, 3D, VR 등 멀티미디어로 영도를 소개하는 신선한 콘텐츠들도 조금씩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오랜 시간 인간의 진화는 더 많은 것들과 공존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왔습니다. 낯설고 불편한 것들, 나와 다른 것들과도 공존하려는 지혜는 오늘날 더욱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원시적인 인권 단계를 넘어 생명 전체가 공존해야 한다는 깨달음으로부터 동물과 생태의 권리를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나아가 시간의 흔적이 스민 골목과 건물, 혹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사물들조차 인류와 소통하며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인간-공동체-동식물-사물까지 연결되는 공존과 순환의 렌즈로 영도를 바라보는 웹진 ‘다리너머영도’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만드는 사람들
발 행 처 | 영도문화도시센터
발 행 인 | 고윤정 영도문화도시센터 센터장
편 집 장 | 장현정 (주)호밀밭 대표

편집위원
김민정 회화작가
김   설 영도문화도시센터 Crew
김유리 소설가
박진희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사
조혜진 영도구청 영도소식지 편집장
최민영 ㈜호밀밭 미디어사업본부 PD
하은지 작가
홍석진 영상감독

기획 및 진행 | ㈜호밀밭 미디어사업본부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평로 27번길 8-8, 2층 영도문화도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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